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리스터 맥그래스 (문단 편집) == 기타 == * 한국명 번역시 알리스터 맥그래스로 하였으나 국내 검색시 앨리스터 맥그래스, 앨리스터 맥그라스, 알리스터 맥그래스, 알리스터 맥그라스 4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출판사마다 번역자 표시가 달라서 생긴 문제인데 한글 외래어 표기법상은 앨리스터이고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도 앨리스터 맥그래스로 표기되었으나, 국내에서 서적 저자 검색 시 알리스터 맥그래스로 검색된 결과가 가장 많고(70여건), 현지 발음도 알리스터 맥그래스에 가깝다. * [[리처드 도킨스]]와 맥그래스는 직접 신의 문제를 놓고 토론한 적도 있었다. 보수적인 기독교인은 맥그래스가 너무 빙빙 돌려 말한다고 비판하고, 진보적인 기독교인들은 보수적인 것으로는 도킨스를 상대할 수 없다고 비판해서 양쪽에게 다 까였다. 여하간 그래도 준수한 토론이었다고. 한때 [[국민일보]]에서도 한 면을 통째로 할애해서 보도했던 바 있다. 사실 도킨스는 대개 "종교인들의 홍보 전략에 놀아날까 우려하여" 토론을 꺼린다고 말하곤 하지만, 그래도 말이 통하는 사람들과는 합의는 못할지언정 상당히 훈훈한 분위기로 토론을 마치는 경향이 있다. * 성공회 사제이지만 인터뷰 사진 등에서 알 수 있듯 저교회적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평시에 [[수단(의복)|수단]]을 잘 입지 않고, 성찬례 때에도 [[전례복|제의]]를 잘 입지 않는다. * 이전부터 과학vs신학 관련 서적을 꾸준히 써 왔지만, 한국에서는 잘 번역되지 않았"었"다. 일단 유신론적 진화론지지자이기 때문인데, 유신론적 진화론은 한국창조과학회의 출범 이후로 사실상 숙청된 상태였기 때문이다.--그래도 신앙/신학 서적은 번역되어 왔다-- * 2019년 6월 장로교회인 [[사랑의교회]]에서 설교를 했는데 해당 교회가 논란이 있는 곳인 만큼 한국 개신교 내에서 이 문제로 비판받았다. 그에 대해 맥그래스는 사랑의교회 문제를 잘 몰랐다며 만약 알았다면 가지 않았을거라고 해명했다.[[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4015|기사]] 그러나 몰트만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교류하는 또 다른 사례에서 볼수 있듯 한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고 존경받는 해외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한국대형교회들과 교류하는 것을 비판적으로 보는 교인들도 있다..이 한국 대형교회 중 논란이 없는 교회가 거의 없다. 물론 단순히 대형교회에서 설교하는게 문제가 되는건 아니지만 일부 개신교인들이 보기에는 한국교계사정도 잘 모르면서 그냥 유명하고 돈 많이 주는 곳이면 와서 형식적인 설교만 설파하고 가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기 때문인 듯하다. 이들과 대조적으로 존 맥아더의 경우 한국교계의 사정을 잘 알고 한국대형교회들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낸 적이 있다. 다만 신학자들의 이런 행보가 꼭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다. 첫째로, 논란이 있다는 것이 반드시 논란이 있는 교회가 잘못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도 성 바울로도 당시에는 논란의 핵심이었다. (...) 둘째. 신학자들에게는 대형교회에서 설교를 하는 것이 신학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각주] [[분류:영국의 성공회 신부]][[분류:성공회 신학자]][[분류:영국의 과학자]][[분류:옥스퍼드 대학교 출신]][[분류:옥스퍼드 대학교 재직]][[분류:킹스 칼리지 런던 재직]][[분류:템플릿/성공회]][[분류:벨파스트 출신 인물]][[분류:1953년 출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